유비소프트(Ubisoft)가 신작 게임 '파 크라이: 뉴 던(Far Cry: New Dawn)'을 발표하였다.
파 크라이: 뉴 던은 올해 3월 출시된 '파 크라이 5'에서 이어지는 후속작이다. 배경은 똑같이 미국 몬타나주의 가상 도시 호프 카운티이지만 핵무기로 폐허가 되었고 17년이 지나서 무법 지대가 되었으며 분홍색과 자주색으로 보이는 장소가 많아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기존 파 크라이 시리즈와 달리 적 세력 지도자는 체구가 작은 흑인 자매여서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공식 트레일러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성격은 전작 보스 못지 않게 잔혹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직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핵무기로 초토화된 지역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치열하게 생존하는 과정을 묘사하면서 기존 작품들과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게임은 2019년 2월 15일 PC와 PS4(PlayStation 4), 엑스박스원(Xbox One)으로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