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 X/ XS/ XS Max의 화면 크기가 광고와 다르다는 이유로 소송 당했다.

cnet에 따르면 미 북부 칼리포니아 지방 법원에 애플 아이폰 X 시리즈의 화면 크기와 관련한 두 건의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는데, 원고측은 애플이 실제 화면이 아닌 부분까지 포함해 과대 광고 했다고 주장했다.
원고의 주장에 따르면 아이폰 X의 화면 크기는 5.8인치가 아닌 5.6875인치(약 5.7인치)이며, 실제 해상도도 역시 RGB 방식이 아닌 두 가지 서브 픽셀 방식인 만큼 광고보다 실제 해상도가 낮은 것, 'all screen'이라 광고하는 것과 달리 노치 영역은 화면이 표시되지 않는 것 역시 소송의 이유로 들고 있다.
애플은 이번 소송과 관련해 아직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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