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 게임즈는 자사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 AOS ‘결전! 헤이안쿄’의 제1회 커뮤니티배 토너먼트를 개최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결전! 헤이안쿄’ 커뮤니티배 토너먼트는 한국서버 이용자만이 참가해서 서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국내에서는 11월 1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조 추첨을 통해 A조부터 D조까지 16강 대진표가 결정되었으며, 8강 대결은 오는 21일 3판 2선승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짱짐과 슬리, 상민이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보여주는 한편, 누구나 알기 쉽게 해설을 진행해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실시간 방송에는 많은 관심과 열기가 이어지면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회로 꾸려졌다.
‘결전! 헤이안쿄’는 오는 21일 8강전에 이어 22일 4강전, 23일 결승전을 통해 제1회 커뮤니티배 토너먼트의 최강팀을 가릴 예정이며 1위와 2위에게는 소정의 상금도 지급된다. 또한, 공식카페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추첨을 통해 순금 팔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취재] 신규 모드와 한국 맞춤형 마케팅 전개,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확장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