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CES에서 공개할 모니터를 발표했다.

LG전자는 '울트라(Ultra)' 모니터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와 함께 32:9 비율의 49인치 모니터인 49WL95C와 21:9 비율 38인치 모니터인 38GL950G를 선보일 예정이다.
CES에서 공개가 예고된 모니터 2종 모두 커브드 모니터로, 전자는 듀얼 QHD(5120 x 1440) 해상도에 350니트 밝기, sRGB 99% 색역과 HDR 10을 지원하며, USB-C x1과 HDMI x2, DP x1, USB 3.0 x4 인터페이스가 제공된다.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듀얼 컨트롤 SW와 OSD SW, PBP가 지원되며, 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10W x2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다.
후자인 38GL950G는 WQHD+ (3840 x 1600) 해상도에 450bit 밝기, DCI-P3 98% 색역, HDMI x1/ DPx 1/ USB 3.0 x3(1up/ 2down)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144Hz 주사율과 엔비디아 지싱크, 블랙 스태빌라이저와 크로스헤어, 게임 분위기 연출을 위한 스피어 라이트닝(Sphere Lighting) 등, 게이머를 겨냥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의 출시 시기와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LG 전자는 CES에서 공개할 이들 '울트라' 모니터를 앞세워 높은 수준의 게임 경험과 생산성 및 그래픽 퀄리티를 요구하는 사용자 층을 위해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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