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의 CFO(최고재무관리자)를 해고한다.

테크랩터(Techraptor)에 의하면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CFO인 스펜서 노이만(Spencer Neumann)을 해고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18년 한 해 동안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게임 사업으로 큰 성과를 내지 못했고 10월부터는 주가 급락이 이어졌으므로 그 여파가 미친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일부 외신에서 나왔다.
그러나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는 이번 해고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재무보고, 내부 폭로 및 규약과 무관하다고 했으며, 로이터통신(Reuters)은 스펜서 노이만이 머지 않아서 넷플릭스 CFO로 이직할 것이라고 전했기 때문에 정확한 이유는 파악할 수 없다.
한편 CFO가 책임을 지고 해고된다고 해서 액티비전 블리자드에게 등을 돌린 여론이 뒤집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게이머들과 소통을 늘리고 그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내놓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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