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Capcom)이 1월 11일 '바이오 하자드 RE:2 (레지던트 이블 2)' 데모(Demo) 버전을 공개한다.
바이오 하자드 RE:2는 1998년 발매된 바이오 하자드 2를 리메이크한 게임으로 1월 25일 PC(밸브 스팀)와 PS4 (PlayStation 4), 엑스박스원(Xbox One)으로 출시 예정이다. 원작이 워낙 크게 성공한 게임이고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를 종합하면 바이오 하자드 RE:2의 완성도 역시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서 데모 버전을 기다린 사람들이 많았는데 드디어 공개되는 것이다.
데모 버전은 게임 본편이 발매되는 모든 플랫폼에서 1월 11일부터 31일까지 배포되는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30분만 실행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실행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게임 오버 당해도 재도전할 수 있지만 흘러간 시간을 그대로이므로 게임쇼에서 체험하는 방식과 유사하다.
느긋하게 데모 버전을 즐겨보려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아쉬운 점인데 스팀은 이메일을 이용해 무료로 계정을 만들 수 있으므로 이를 통해 여러 번 실행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