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아이폰 판매 둔화로 신규 채용을 줄일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 CEO 팀쿡(Tim Cook)은 이달 초 아이폰 판매 하락에 따른 실적 전망 하락을 투자자들에게 발표한 이후 직원 전체 미팅에서 일부 부서의 고용을 줄일 거라고 밝혔다.
팀쿡은 어떤 부서의 채용 인원을 줄일 것인지는 최종 결정되지 않았으나 인공지능 같은 핵심 그룹들은 계속해서 빠르게 신규 채용을 늘릴 것이며, 애플의 미래에 대한 사업부의 중요성이 고용률로 측정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규 채용 축소가 텍사스 주 오스틴에 신규 캠퍼스를 오픈하는 계획이나 LA 지역에 애플 고유의 비디오 콘텐츠 팀을 구성하는 계획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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