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23일(수) 오후 4시 논현동에 위치한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The Next Q’라는 주제로 새로운 프리미엄 블랙박스 신제품과 업그레이드 된 실시간 통신 서비스 ‘아이나비 커넥티드’의 공개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팅크웨어는 이날 행사에서 ‘트루(True) HDR’과 ‘초저전력 주차녹화’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2채널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000’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블랙박스에 가장 핵심인 영상 처리, 저장과 주차녹화에 대한 기능을 고도화 한 제품이다.
‘아이나비 QXD3000’은 국내 최초로 탑재된 최신 암바렐라 H22 쿼드코어 CPU와 소니 스타비스 CMOS IMX327센서, 그리고 팅크웨어의 영상조정기술을 더한 ‘트루 HDR’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업그레이드 된 선명한 화질은 물론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역광을 포함한 다양한 조도 변화에서도 빛 번짐을 최소화한 선명한 영상 녹화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야간화질의 경우 ‘울트라나이트비전2.0’이 적용되며 자사 슈퍼나이트비전 대비 4배 이상의 밝기와 선명도가 개선됐다.
주차녹화에 있어서도 전방위적인 기능이 강화됐다. 주차 시 저전력 설계를 통해 자사 기존 제품 대비 평균 10배 이상 장시간 녹화가 가능한 ‘초저전력 주차녹화’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됐으며 별도 장치를 통해 7m 이내 차량 움직임을 사전 감지, 녹화 동작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레이더’, 차량 주변에 움직임이 있을 시 감지, 녹화하는 ‘모션인식녹화’ 외에도 새로운 이미지 변환 저장처리방식과 1초 2프레임 녹화기능인 ‘타임랩스’를 적용해 영상 녹화에 대한 효율성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향상 시켰다.
이 밖에도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앞차 출발 알림(FVSA)’,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등의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기능,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통신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전원인가 시 3초만에 부팅이 완료되는 ‘패스트 부트’, 주기적인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는 ‘포맷프리2.0’, 별도 OBD2 연결을 통해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드라이브X’ 등 운전자에게 가장 필요한 주행 및 주차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지원된다.
‘LTE Cat.M1’ 통신망 기반 새로운 서비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와 ‘지능형 위치기반서비스’ 선공개
팅크웨어는 지난해 LG유플러스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망에 기반해 스마트폰 앱과 블랙박스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발표한 바 있다. 5월 정식 출시 이후, 실제 커넥티드 블랙박스는 2018년까지 약 30만대 이상 판매되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팅크웨어는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커넥티드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Pro)’를 새롭게 공개했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는 ‘LTE Cat.M1’ 통신기술에 기반한 서비스로 ‘LTE’와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 전송속도, 양, 전력효율 등에 있어 보다 고도화 된 기능 확대가 가능하며, 주차뿐 아니라 주행 중에도 상시적으로 차량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한 핸드오버(Hand-Over) 기능이 적용되는 등 사물인터넷 활용에 최적화된 통신기술로 내달 전국망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새롭게 공개된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차 중 충격 발생 후 차량 전후방 3초의 순간을 동시에 모션 이미지(480*270)로 전달 받을 수 있는 ‘고화질 충격 전후방 모션 이미지’, 주차 중 필요 시 전방카메라를 통한 차량 전방모습을 일 2회 실시간 이미지(480*270)로 받아 볼 수 있는 ‘고화질 원격 이미지 캡쳐’, 주차된 차량의 위치와 차량 전방 고화질 이미지(960*540)를 동시에 확인 할 수 있는 ‘고화질 주차 이미지 확인’ 등 향상된 이미지 전송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커넥티드 서비스의 신기능으로 연내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지능형 커넥티드 서비스’도 공개 됐다. 이 기능은 위치정보를 기반해 유고, 재난에 대한 정보 및 사고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등록된 연락처로 비상 연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아이나비의 지능형 정보 수집 기술에 기반해 만들어진 서비스다. 이 기능은 연내 상용화 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배터리 잔량, 연비 등 OBD2를 통해 차량정보를 전달하는 ‘차량정보표출’, 주차 모드 시 커넥티드 어플을 통해 블랙박스의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 전원 제어’ 등의 기능도 지원된다.
회사는 서비스 운영과 관련하여 기존 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의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와 금일 공개한 LTE Cat.M1 통신망을 활용한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등 2개 서비스 라인으로 구축,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적용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LTE Cat.M1 통신망이 적용된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는 금일 출시된 ‘아이나비 퀀텀 2X’ 제품부터 첫 적용되며, 향후 출시되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