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Ubisoft)가 '파 크라이: 뉴던(Far Cry: New Dawn)' 스토리 트레일러를 공개하였다.
스토리 트레일러에는 파 크라이: 뉴던의 보스 캐릭터인 흑인 쌍둥이 자매와 그들이 이끄는 노상 강도단과 생존을 위해 대결하는 모습이 짤막하게 담겨있다.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같은 편이어도 가차 없이 해치우고 적에게는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쌍둥이 자매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가중 눈에 띄는 장면은 전작인 '파 크라이 5'에서 보스 캐릭터였던 조셉 시드가 등장하는 모습이다. 광기에 찬 사이비 종교 교주로서 갖가지 악행을 저지르고 신도들에게도 악행을 지시했던 그가 평온한 표정으로 나타나는 모습은 파 크라이 시리즈 팬들에게 충격을 줄 것이다. 참고로 파 크라이: 뉴던은 파 크라이 5의 배경인 가상 도시 호프 카운티와 다른 지역이 핵무기로 초토화된 이후 세월이 지난 시기인데 그 원흉은 조셉 시드이다.
파 크라이: 뉴던은 2월 19일에 PC(유비소프트 오리진, 밸브 스팀)와 PS4(PlayStation 4), 엑스박스원(Xbox One)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