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모빌리티에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토 G7(moto g7)'을 발표했다.

모토 G7은 저렴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더 나은 카메라, 배터리 수명, 처리 속도 및 최대화된 디스플레이라는 4가지 특징을 갖췄다.

광학손떨림보정(OIS) 및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소프트웨어를 갖춘 후면 1,600만 + 5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시스템은 큰 픽셀과 f/1.7 조리개를 사용해 야외 및 저조도 환경에서 예술적 깊이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디스플레이 화면을 플래시처럼 쓰는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로 더 나은 셀피 촬영을 지원한다.

6.2인치 FHD+ Max Vision 디스플레이는 2270x1080 해상도에 19:9 화면 비율과 새로운 미니멀 U 디자인으로 영화, 게임, 사진 등을 즐길 수 있다. 흠집이나 긁힘에 강한 코닝 고릴라 글래스3 강화유리로 스마트폰 앞뒷면을 보호한다. 돌비(Dolby) 기술로 튜닝된 스테레오 스피커는 선명한 음성 및 사실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를 들려준다.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636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아드레노 509 GPU, 4GB RAM, 64GB 내부 스토리지, 최대 512GB 확장 가능한 microSD 메모리 카드 슬롯, 802.11a/b/g/n/ac Wi-Fi, 블루투스 v5.0 LE, NFC, GPS, FM 라디오, 3.5mm 오디오 잭, USB-C 포트를 갖췄다.
안드로이드 9.0 파이(Pie)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고, 방수 기능을 탑재했으며, 보안 기능으로는 페이스 언락 및 지문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모토 G7에는 하루 종일 지속되는 일체형 3,000mAh 배터리가 들어가며 USB-C 27W 터보 파워 충전기를 통해 15분 만에 12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얻을 수 있다.
모토 G7 색상은 딥 인디고(Deep Indigo)와 비바 레드(Viva Red) 두 가지로 올 봄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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