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Nintendo)가 2019년 첫 '닌텐도 다이렉트(Nintendo Direct)'를 2월 14일 오전 7시에 실시한다.

닌텐도 다이렉트는 2011년부터 닌텐도가 실시한 온라인 프리젠테이션 방송이다. 새로운 게임 관련 소식을 닌텐도 사장과 개발자가 직접 발표하는 방식이어서 닌텐도 게임 팬들에게는 중요한 행사이기도 하다.
닌텐도 트위터에 의하면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는 35분 정도 실시되며 닌텐도 스위치 게임 정보를 다룰 것이라고 한다. 네오윈(Neowin)은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가 E3 게임쇼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닌텐도 스위치 게임에 전념하는 것이어서 구세대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3DS 사업을 함께 끌고 가는 기존 전략에 변화가 있을지 모른다는 예측을 내놓았다.
일단 닌텐도가 언급한 게임은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ファイアーエムブレム 風花雪月, 공식 타이틀 미정)' 뿐이며 다른 게임 정보도 소개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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