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Nintendo)가 2월 14일 오전 7시에 실시한 '닌텐도 다이렉트(Nintendo Direct)'에서 다양한 신작 게임 정보를 발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는 닌텐도 스위치용이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와 '요시 크래프트 월드' 같은 닌텐도 게임은 물론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드래곤 퀘스트 XI S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디피너티브(Definitive) 에디션',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테트리스 99' 등 다른 게임사가 개발한 게임도 골고루 소개되었다.
총 25개 게임이 소개되었고 신작 뿐 아니라 기존 게임 업데이트 내용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마지막 순서에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이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리메이크되어서 올해 출시된다는 내용이 소개되어서 시리즈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1993년에 게임보이(GameBoy)용으로 출시된 게임인데 닌텐도 스위치용 리메이크 버전은 현대에 맞게 미려한 그래픽과 새로운 시스템으로 개발된다.
한편 한국닌텐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에 한국어를 지원하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꾸준하게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올해 6월 예정),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올해 예정), '드래곤 퀘스트 XI S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디피너티브 에디션' (올해 가을 예정),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올해 7월 26일 예정), '아스트랄 체인' (올해 8월 30일 예정),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 (올해 여름 예정), '데몬 X 마키나' (올해 여름 예정) 등이다.
그리고 기존에 출시된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은 올해 봄에 버전 3.0 업데이트 유료 추가 콘텐츠 제 1탄이 배포될 계획이다. 유료 추가 콘텐츠는 '조커(페르소나 5)' 캐릭터이고 4월 말 배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