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에 새로운 게임 모드와 캐릭터가 추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현재 전 세계에서 동시 접속자가 수백만 명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로 인해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대규모 데이터 속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찾는 작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에이펙스 레전드-뉴스&릭스' 트위터(@RealApexLeaks)에서 공개한 정보에 의하면 새로 발견된 코드 중'recruit_mode'가 있는데 번역하면 신병 모드이다. 최대 20명이 팀을 이루고 총 3개 팀이 겨루며, 쓰러진 캐릭터를 부활시켜서 팀에 합류시킬 수 있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옥탄(Octane)'과 '왓슨(Wattson)'이라는 코드도 발견되었는데 신규 캐릭터 이름으로 예상한다. 옥탄은 다른 캐릭터의 속도와 재장전 속도를 일시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고 왓슨은 '테슬라 트랩(Tesla Traps)'이라는 덫을 배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물론 현재까지 발견된 코드와 관련 내용이 실제로 에이펙스 레전드 신규 콘텐츠로 적용될지는 개발사의 의지에 달린 일이므로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현재 에이펙스 레전드는 3인 팀 배틀로얄만 가능하여 다른 모드를 요구하는 게이머들이 있고 개성적인 신규 캐릭터를 원하는 이들이 많으므로 어떤 형태로든 두 가지 콘텐츠는 머지 않아 개발사가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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