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Capcom)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 하자드(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9천만 개를 돌파하였다.

캡콤은 바이오 하자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2월 26일을 기점으로 이번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누적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는 1996년 3월 22일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으로 출시된 1편이 크게 성공하면서 서바이벌 호러 게임 대중화에 기여하였고 이후 후속작이 꾸준하게 출시되면서 인기를 이어갔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단순한 액션 게임으로 변해가는 모습 때문에 안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2년 전 출시된 '바이오 하자드 7'을 통해 서바이벌 호러로 돌아가는 데 성공하였고, '바이오 하자드 2'를 기반으로 하는 리메이크 작품 '바이오 하자드 RE:2'가 올해 1월 출시되어서 큰 인기를 얻어 오랜 세월 캡콤을 대표하는 인기 시리즈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국내외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후속작이나 기존 작품 리메이크를 원하는 게이머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아직 바이오 하자드 RE:2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신작 소식은 더 시간이 지나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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