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접속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MMOFPS) 데스티니 가디언즈(Destiny Guardians)에 두 번째 연간 패스 시즌, ‘방랑자 시즌(Season of the Drifter)’이 금일 3월 6일(한국 시간 기준) 시작된다.

대장간 시즌(Season of the Forge)에 이어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찾아온 방랑자 시즌 역시 연간 패스 구매자는 물론이고 모든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어들이 반길 만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 오는 5월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새로운 보상과 도전들이 주어지는 새로운 시즌을 맞아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 모험을 즐기는 수호자들은 어떤 활동을 선택하든지 전투력과 업적, 그리고 지식 등 모든 면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성취를 맛볼 수 있다.
방랑자 시즌에는 갬빗(Gambit) 플레이를 안내하던 수수께끼의 인물, 방랑자(Drifter)가 게임 속 서사의 주무대에 등장해 시즌 시작과 동시에 수호자를 새로운 협동/경쟁전 경험인 ‘갬빗 프라임(Gambit Prime)’으로 이끈다. 갬빗의 접근성을 한층 향상시킨 갬빗 프라임에서 플레이어들은 승패의 흐름을 바꿀 특성을 지닌 신규 방어구 세트를 갖추고 팀 동료들과 함께 사신(Reaper), 수집가(Collector), 보초병(Sentry), 침입자(Invader) 등 특화된 역할을 나눠 수행하면서 보다 전략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갬빗 프라임에서는 시즌 중 신 아르카디아(New Arcadia) 및 해양 무덤(Deep Six) 등 새로운 전장도 선보인다.
연간 패스를 구매한 플레이어들에게는 새로운 PVE 활동인 ‘결단의 장소(Reckoning)’ 또한 시즌 시작과 함께 찾아간다. 수호자들은 갬빗 프라임에서 획득한 보상을 사용해서 적의 무리에 맞서고 결단의 장소를 통해 장비들을 잠금 해제함으로써 다시 갬빗 프라임에서 더 강해질 수 있다. 또한 연간 패스 콘텐츠 구매자라면 방랑자가 제공하는 전력 급증 현상금(Power Surge Bounties)을 통해 전투력을 빠르게 올릴 수도 있다.
또한 ‘가시(Thorn)’ 동맹 퀘스트, 더 높은 단계의 결단의 장소 활동, 획득 가능한 최고급(Pinnacle) 무기와 새로운 장비 등 다채로운 요소들이 방랑자 시즌 내내 선보여 수호자들이 데스티니 가디언즈 속 태양계를 가로지르는 모험의 여정을 계속할 이유를 제공한다. 특히 가시 동맹 퀘스트에서는 선봉대와 방랑자 중 하나를 선택해 퀘스트를 수행하고 이름이 같은 핸드 캐논 ‘가시(Thorn)’를 확보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연간 패스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어들을 위한 ‘향연(The Revelry)’ 및 ‘전기 주간(Arc Week)’ 등 라이브 이벤트도 방랑자 시즌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연간 패스는 플레이어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신규 콘텐츠를 만들고 전달하는 새로운 제공 방식으로, 숙련된 플레이어들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보상을 제공한다. 연간 패스 콘텐츠는 2019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제공되며 각 시즌은 새로운 활동과 종반전 콘텐츠에서 획득 가능한 강력한 무기, 방어구 및 장비들까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 경험을 풍부하게 할 다채로운 요소들로 구성된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연간 패스는 PC 버전 기준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의 배틀넷(Battle.net)에서 3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니면 연간 패스를 포함한 '데스티니 가디언즈: 컴플리트 컬렉션'을 85,000원에 구매해도 된다.
한편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데스티니 2 (Destiny 2)' 대한민국 현지화 버전이며 번지(Bungie), 액티비전(Activision) 그리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제휴를 통해 PC 버전이 배틀넷에서 작년 9월 한국에 출시됐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15세 이용가이며 게임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에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