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올해 초 CES서 3세대 라이젠을 같은해 중순 출시할 계획을 밝히면서 메인스트림 CPU로 16코어 시대를 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라이젠 스레드리퍼'도 3세대 모델이 2019년 출시될 것이란 내용이 확인되었다.

새롭게 공개된 AMD의 신규 프로세서 로드맵에 따르면 2세대 라이젠 프로 모바일은 봄, 알려진대로 3세대 라이젠 데스크탑 시리즈는 올해 중순에 출시되며, 3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도 올해 출시가 예고되었다.
3세대 스레드리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전세대 모델들인 서버용 프로세서인 에픽과 유사한 구성을 보였고, 14nm 공정의 1세대 모델이 최대 16코어, 12nm 공정 기반 2세대 모델이 최대 32코어 구성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3세대 모델은 2세대 에픽과 같이 최대 64코어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스레드리퍼가 1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가면서 코어를 에픽과 동급으로 업그레이드한 전례와, 서버용 프로세서인 에픽과의 관계를 감안하면 3세대 스레드리퍼는 2세대와 같은 32코어 기반으로 출시되고, 이후 4세대에서 64코어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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