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Capcom)이 '데빌 메이 크라이 5 (Devil May Cry 5)' 게임 모드 중 하나인 '블러디 팰리스(Bloody Palace)'를 4월 1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블러디 팰리스는 일정 공간 안에서 제한된 시간 동안 적들을 쓰러뜨리면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게임 모드이다. 전작인 '데빌 메이 크라이 4'에는 101단계까지 있으며 점점 더 강한 적이 나오므로 웬만한 실력으로는 높은 단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사용 가능한 캐릭터로는 게임 본편처럼 네로, 단테, V 등 셋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작에서 인기 있는 다른 캐릭터를 추가한 적 있기 때문에 이를 기대하는 게이머들도 많다.
블러디 팰리스는 무료 업데이트이므로 데빌 메이 크라이 5 구매자라면 4월 1일부터 누구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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