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3월 19일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제어 레이어를 적용하여 엔비디아 드라이브 AV(NVIDIA DRIVE AV)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한층 강화했다. 이 소프트웨어의 주요 구성 요소는 차량과 탑승자, 그 외 도로 이용자를 보호하는 주행 정책인 세이프티 포스 필드(Safety Force Field, 이하 SFF)이다.
SFF는 센서 데이터 수집하고, 차량 및 기타 도로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결정함으로써 주변환경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예측한다. SFF 프레임워크는 운행 중 안전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거나 유도하지 않도록 하며, 잠재적인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포함한다.
계산 기능을 갖춘 SFF는 제한된 통계로 실제상황 시나리오의 높은 복잡성을 모델링하려는 시도 대신, 차량이 수학적인 제로-충돌(zero-collisions) 검증에 기반해 안전을 유지하도록 한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프레임별 물리 기반의 SFF 연산은 차량 센서 데이터에서 수행된다.
SFF는 또한 현실세계에서 재현하기에는 다소 위험할 수 있는 고속도로 및 도심주행 관련 시나리오를 포함한 실제 데이터와 비트(bit) 정밀 시뮬레이션을 통한 검증을 거쳤다.
SFF만의 특징으로는 제동과 자동차 조정 제약 조건 모두를 고려하는 기능이 있다. 이 같은 이중 기능은 별도로 작동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이상 행동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정책은 대규모 규칙과 예측이 아닌, 충돌 방지라는 한 가지 핵심 원칙만 따른다.
SFF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다른 주행 소프트웨어와 결합할 수 있다. 모션 계획 스택에서 안전한 의사 결정 정책 역할을 하는 SFF는 안전하지 않은 행동을 모니터링하고 예방한다. 또한 복잡하고 긴 도로 규칙에서 장애물 회피를 명확하게 구분해 낸다. 엔비디아 드라이브와 같은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경우, 또 다른 계층의 다양성 및 중복성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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