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여러가지의 메모리 규격을 동시에 지원하는 전통을 갖고 있는데 오늘역시 그 전통에 따라 DDR333, DDR400, DDR700규격 메모리칩과 RDRAM계열의 PC1066, PC1200의 엔지니어링 샘플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PC1066, PC1200, DDR333, DDR400은 시스템 메인메모리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고 DDR700은 그래픽카드에 쓰일 제품이다.
삼성은 PC1066과 PC1200제품 샘플 생산에 대해 PC800라인으로부터 상당한 수율을 얻고 있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삼성전자는 DDR333의 본격적인 대량 생산을 올해 8-9월경부터 시작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삼성은 "이쯤 되어야 본격적인 수요가 일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좀 이상한 예상이 아닐수 없는데 왜냐하면 DDR333을 지원하는 SiS645칩셋 등이 이미 시장에 나와있고 KT333, SiS745 등의 DDR333지원 칩셋들도 곧 출시가 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메모리칩들에 대해서는 언제 생산이 시작될 것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출처 : XbitLab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