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Xbox 인기 레이싱 게임 포르자(Forza) 프랜차이즈를 이용한 윈도우 10 및 모바일용 게임을 출시했다.
포르자 시리즈 개발사 턴 10 스튜디오(Turn 10 Studio)는 15일(현지시간)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로운 포르자 경험을 가진 포르자 스트리트(Forza Stree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F2P (Free to Play) 방식으로 출시되는 포르자 스트리트는 연료, 브레이크, 부스트의 타이밍에 초점을 맞춘 능률적인 컨트롤 기능으로 이동 중에도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새로운 포르자 팬과 기존 유저들이 함께 전설적인 자동차 라인업을 모으고 조립하해 영화같은 경주에서 경쟁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1분 남짓의 빠른 레이스를 펼치거나 스토리 캠페인에 몰입할 수 있고, 레이스를 통해 자동차나 차고를 바꾸는 등의 아이템을 모을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모바일 게임 한계상 사실적인 포르자 레이싱 버전의 배경과 차량 묘사, 물리 엔진 등을 도입하기 어려우므로 아스팔트 시리즈를 비롯한 기존 모바일 레이싱 게임과 어떤 차이를 보여줄 것인지 주목된다.
포르자 스트리트는 오늘부터 윈도우 10 기기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 iOS 및 구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