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독점 게임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 블랙 오더(Marvel Ultimate Alliance 3: The Black Order, MUA3 블랙 오더)' 출시일이 올해 7월 19일로 정해졌다.
닌텐도는 지난 2월 실시한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MUA3 블랙 오더를 올해 여름 출시한다고 발표했는데 이제 정확한 날짜가 나왔다. MUA3 블랙 오더는 '어벤져스' 시리즈처럼 다양한 마블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인데 영화보다 더 많은 캐릭터들(엑스맨, 데드풀)이 등장하므로 마블 만화와 영화 팬들에게 매력적이다.
장르는 액션 RPG (롤플레잉 게임)이며 최대 4명이 로컬 통신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본체 한대만 있어도 기본 컨트롤러인 조이콘(Joy-con)을 나눠서 사용하면 2명까지는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다.
VG247에 의하면 지금까지 확인된 캐릭터는 총 27명이며 위력이 강력한 '얼라이언스 익스트림 어택(Alliance Extreme attacks)'을 쓸 수 있다. 그리고 각 캐릭터는 레벨을 올리면 새로운 기술을 배워서 강해진다.
MUA3 블랙 오더는 출시일에 닌텐도 e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59.99달러(약 68,500원)이다. 국내에도 한국어 버전이 출시될 예정인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