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리그의 개발사인 사이오닉스(Psyonix)가 에픽게임즈에 인수되었지만, 로켓 리그는 앞으로도 스팀에서 즐기고 구매할 수 있게된다.

현지 시간 5월 1일 사이오닉스가 에픽에 인수되면서 발표한 로켓 리그의 향후 거취에 대한 FAQ에 따르면, 로켓 리그는 단기적으로 변하는 것은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에픽 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새로운 관계를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로켓 리그는 여전히 스팀에 남아 이용 가능하고, 지원 역시 계속될 것임을 천명하였는데, 이러한 사이오닉스의 언급은 스팀에서 로켓 리그를 철수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졌다.
에픽 게임즈는 출시 2주를 남겨 놓은 시점에서 스팀에서 예약 판매 중이던 메트로 엑소더스 기간 독점을 발표한 데다 런처의 부족한 기능, 게이머가 아닌 개발자 우선 정책으로로 에픽 게임즈 스토어가 게이머들에게 미운털이 박힌 상황이라, 이번 발표에 대한 반작용으로 로켓 리그에 평점 테러가 이어졌다.

출시 4년이 가까워졌음에도 스팀 이용자 수 순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로켓 리그는 평점 테러로 인해 발생해 매우 긍정적이던 평가가 이후 복합적으로 변했는데, 이같은 커뮤니티의 반발이 이어지자 에픽 게임즈는 해외 매체들에 스팀에서의 판매도 계속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단지, 추가로 향후 장기 계획을 따로 밝힐 것이라는 사족을 남겨 스팀에서의 철수 가능성에 대한 일말의 불안감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