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DEC 표준 규격 메모리가 DDR4 2666MHz에서 DDR4 3200MHz로 확대되었다.



삼성잔자와 마이크론, SK 하이닉스의 최근 DDR4 메모리 제품 리스트를 확인한 바에 따르면, 3사 모두 DDR4 3200MHz 메모리를 런칭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DDR4 3200MHz 클럭은 XMP나 사용자 오버클럭을 통해 지원해 왔지만, 3사에서 JEDEC 표준 DDR4 3200MHz 메모리를 내놓음에 따라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는 시스템에서도 고클럭 지원이 가능해졌다.
단지, 현재 인텔 데스크탑 플랫폼의 최대 기본 메모리 클럭 지원은 DDR4 2666MHz, AMD 데스크탑 플랫폼은 DDR4 2933MHz이기 때문에 현 세대에서는 특별한 메리트가 없지만, 올 중순 런칭될 AMD 3세대 라이젠 플랫폼과 인텔 아이스 레이크 플랫폼은 현재보다 높은 메모리 클럭 지원이 예상되는 만큼 차세대 플랫폼에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요 메모리 3사에서 발표한 DDR4 3200MHz 메모리는 JEDEC 표준을 준수하므로 오버클럭 메모리가 보통 1.35V 전압 설정되는 것과 달리 1.2V에서 동작해 전력 면에서 유리하지만, CL 값은 22로 오버클럭 제품의 성능에는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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