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4월 화재로 큰 손상을 입은 노트르담 대성당을 복원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오픈 노트르담(Open Notre Dame)' 프로젝트를 공식 블로그에서 발표하였다.

오픈 노트르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코넴(Iconem)과 함께 진행하는 오픈 데이터 프로젝트이며 3D 모델을 여러 명이 동시에 제작하고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고로 아이코넴은 국제기구 및 각국 정부와 협력하여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을 3D 모델링으로 디지털화시켜서 보존하는 벤처 기업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화재 사건으로 인해 첨탑을 비롯해 목재로 구성된 부분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코넴이 지붕 구조를 3D 모델로 정확하게 구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완성한 3D 모델은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프랑스 정부도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 노트르담 프로젝트를 통해 정교한 3D 모델이 구현된다면 그 자료를 토대로 삼아 옛모습과 매우 근접하게 복원할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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