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라이젠 시리즈를 출시하며 칩셋을 ASMedia에 외주한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인데, 인텔 역시 향후 메인보드 칩셋 개발을 ASMedia 외주 여부를 놓고 고민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내용은 digitimes를 통해 전해졌는데, 현재 인텔은 수년간 CPU 아키텍처와 공정이 정체된 상태로, 근래 14nm 공정 CPU 공급 부족 사태까지 겹치면서 경쟁사인 AMD에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내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텔은 전 CEO인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휘하에서 개발 역량이 후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신규 칩셋 개발의 ASMedia 외주를 계획 중이란 내용이 전해지면서 R&D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예상케한다.
인텔은 AMD 라이젠 시리즈의 Zen 아키텍처 개발을 이끈 짐 캘러를 영입하고 새로운 서니 코브 아키텍처를 발표하고 AMD와 엔비디아의 그래픽 개발진을 영입하며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진출을 모색 중으로, 올 하반기 서니 코브와 10nm 공정이 적용된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아이스 레이크가 등장하지만 데스크탑 플랫폼에서는 2021년 2분기 타이거 레이크를 통해 처음 선보일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AMD는 그동안 300 시리즈와 400 시리즈 칩셋 개발을 ASMedia에 외주 주었으며, 500 시리즈에서 X570은 자체 개발하는 한편 그 이하의 메인스트림 및 엔트리급 칩셋은 여전히 ASmedia를 통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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