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에란겔(Erangel)' 맵이 기존보다 미려하게 변화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PUBG는 6월 6일 스팀(Steam) 커뮤니티에서 에란겔 맵 업데이트를 최신 맵과 같은 수준으로 그래픽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하였다. PUBG의 소개에 의하면 에란겔에는 새로운 건물 양식과 현실감 있는 풍경 및 지형이 적용될 예정인데 이로써 게이머들은 게임 시 더 높은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PUBG는 게이머들에게 유행하는 게임 방식 및 전술을 위하여 테스트 서버에서 에란겔 맵의 새로운 '블루 존(Blue Zone, 일명 자기장)'을 시험한다. 기존보다 빠르게 블루 존이 나오고 안전한 영역은 감소하며, 블루 존에 있을 때 캐릭터가 입는 피해량이 크게 늘어나서 게임 진행 속도가 매우 빨라질 것으로 전망한다.
에란겔 맵 그래픽 향상과 블루존 업데이트는 스팀 PC 버전 테스트 서버에서 6월 7일 낮 12시(정오)부터 6월 12일 낮 12시까지 진행되는 테스트로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