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전문가용 음악 제작 소프트웨어 '로직 프로 X (Logic Pro X)'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로직 프로 X 10.4.5 버전은 새로 발표된 '맥 프로(Mac Pro)'의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56 프로세싱 스레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직 프로 X 10.4.5는 새로운 맥 프로를 통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5배 가량 많은 수의 실시간 플러그인을 실행할 수 있으며, 이용 가능한 트랙 및 채널 수를 늘려 최대 1천 개의 오디오 트랙과 1천 개의 소프트웨어 악기 트랙을 지원해 가장 복잡한 제작 시에도 4배 가량 많은 이용 가능 트랙 수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로직 프로 X는 이제 1천 개의 보조 채널 스트립, 1천 개의 외부 MIDI 트랙 및 12개의 send를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는 대형 세션으로 작업 시 Mixer 및 Event List의 개선된 반응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Flex Time 편집 및 템포 변화가 많이 적용되어 있는 프로젝트도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그 밖에 로직 프로 X 10.4.5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루프 브라우저에서 루프의 종류에 따라 필터링이 가능하며 여러 개의 루프를 작업 중인 프로젝트로 동시에 끌어다 놓을 수 있다.
- 새롭게 디자인된 DeEsser 2 플러그인은 오디오 트랙에서 치찰음을 제거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 MIDI 비트 클럭을 타이밍 오프셋 및 플러그인 지연 보상과 같은 독특한 설정이 각각 적용된 개별 포트로 전송할 수 있다.
로직 프로 X 10.4.5는 기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업데이트 형태로 제공되며, 신규 고객은 맥 앱스토어(Mac App Store)에서 24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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