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가 조금 더 전략적인 변화를 꾀한다.

업데이트를 앞두고 공개된 배틀그라운드 1.0 #30 패치 노트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에도 마침내 핑 시스템이 도입된다. 헤드셋이 없는 게이머나 해외 플레이어와 팀이 짜였을 때 의사 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을수밖에 없는 게이머들을 위한 핑 시시템은 마우스 휠 버튼을 누르고 있거나 F3 키를 눌러 호출할 수 있다.
호출된 핑 시스템을 통해 총 여덟개의 메시지를 팀원에 전달할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화면 좌측에 나타나 팀원들과 공유된다. 이를 통해 아이템과 적 발견, 이동지 위치, 지원 요청들을 보낼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팀원별로 메시지 차단도 가능하다.

여기에 탈것을 이용하지 않으면 효용성을 가지지 않는 연료통은 이제 폭발 시킬 수 있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필드를 지날 때 연료통 획득시 사주경계 필요성이 대두된다. 단지, 중첩 데미지와 혼란 방지를 목적으로 획득한 연료통은 인벤토리에 개별적으로 표시된다.
또한 최대 2.5m 높이의 난간 잡기가 가능해져 맵의 전략적인 활용이 중요해지며, 그 외에 버그 수정과 새로운 아이템 등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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