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디지털 버전 기준으로 올해 초부터 5월까지 470만 개 가량 판매되었다.

시장 분석 기관 슈퍼데이터(SuperData)는 2019년 5월 전 세계 디지털 게임 시장 조사 결과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하였다. PC와 콘솔(비디오 게임기), 모바일 게임 등 분야 별로 1위부터 10위까지 수익 순위가 공개되었는데 거기에 배틀그라운드는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5월까지 게임이 약 470만 개 판매된 점 때문에 슈퍼데이터는 배틀그라운드를 눈여겨 보았다. 비슷한 게임인 '포트나이트'와 'APEX 레전드'는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배틀그라운드는 스팀 PC 버전 기준으로 32,000원인데도 꾸준하게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포트나이트는 PC와 콘솔을 합쳐서 2억3백만 달러(약 2,344억 원)를 벌었으나 2018년 5월과 비교하면 38% 감소한 수치이므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해서 긍정적으로만 보기는 힘든 상황이다. 다만 7월 18일에 포트나이트는 시즌 10이 시작되므로 이를 계기로 인기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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