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새로 설립한 게임 개발 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Striking Distance)' 대표(CEO)로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시리즈 핵심 개발자 글렌 스코필드(Glen Schofield)를 선임하였다.

글렌 스코필드는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와 '배틀필드 하드라인'으로 유명한 비서럴 게임즈(Visceral Games)에서 부사장과 제너럴 매니저(General Manager)로서 활동하였다. 그는 1991년부터 게임 업계에 발을 들였으며 THQ와 EA (일렉트로닉 아츠) 등 유명한 게임사들과 인연을 맺고 여러 게임 개발에 참여한 실력자이다.
펍지주식회사에 의하면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코필드 대표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내러티브(묘사, 이야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실력 있는 개발자들을 모아서 팀을 꾸리고 있다. 즉 멀티 플레이 위주인 현재 배틀그라운드에 신선한 느낌을 주는 콘텐츠가 추가될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코필드 대표는 "그 동안 놀랍도록 매력적인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훌륭한 게임을 제작할 기회가 많았고 모두 각각 특별한 의미가 존재한다"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스트라이킹 디스턴스에 새로운 디자인과 콘셉트를 개척해 나갈 AAA 팀을 구축할 예정이다" "창작자로서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자유롭게 탐구하고, 배틀로얄 장르 이상의 가능성에 설렌다" "오늘은 매우 특별한 순간이고 펍지주식회사에서 여정을 시작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펍지주식회사는 미주, 유럽, 아시아 소재 글로벌 팀들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유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작 및 서비스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글렌 스코필드와 스트라이킹 디스턴스의 합류로 개발∙서비스 포트폴리오가 확장되고 다각화되면서 이 비전을 한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다" "글렌을 맞이하여 매우 기쁘며 증명된 그의 리더십과 무한한 창의성의 특별한 조화가 펍지주식회사와 함께 하며 최상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라이킹 디스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 라몬(San Ramon)에 위치하고, 스트라이킹 디스턴스의 신작 퍼블리싱은 펍지주식회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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