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3세대 라이젠 출시 이후 인텔이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가격을 인하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해외 소매점에서 관련 제품들의 가격 하락이 관측되고 있다.

영국 아마존 기준 올해 들어 약 256파운드로 안정화된 인텔 코어 i5 9600K는 0224파운드에 판매중인 모습이 포착되었고, 플래그십 모델이자 권장 가격 499달러인 코어 i9-9900KF는 약 12% 하락한 440달러 선에 판매되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올해말 10nm 공정의 아이스 레이크가 투입될 모바일 플랫폼과 달리, 유출 로드맵에 따르면 데스크탑 플랫폼은 2021년 2분기에나 10nm 공정 제품인 타이거 레이크 저전력 시리즈(U)가 투입되고, 그 사이에는 여전히 14nm 기반인 코맷 레이크가 등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AMD에 경쟁력이 따라잡힌 인텔이 현 상황 타계를 위해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가격을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아직 인텔의 공식 가격 인하 발표는 없는 상황에서 확인된 가격 인하는 소매점 차원에서 판매 촉진을 위한 전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인텔은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격 인하 폭은 최대 1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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