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19-07-11 17:30
[뉴스/보도자료]

유니티, ‘오픈 하우스’ 행사 열고 유니티 엔진 발전 방향 제시

유니티 코리아가 금일 서울 강남구 강남N타워에 위치한 본사에서 ‘오픈 하우스’ 행사를 열고 유니티 엔진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유니티의 새로운 시대(New Era of Unit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티의 사옥 이전을 기념해 최근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유니티 엔진을 중심으로 한 각 분야의 사업 발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는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를 비롯, 송민석 코어 세일즈 본부장,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 오지현 에반젤리즘 팀장, 오주용 오토비즈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먼저 기조연설을 맡은 김인숙 대표는 두 번째 사옥 이전 행사를 맞은 소회와 그간의 발전 성과를 밝혔다. 유니티는 세계적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리얼타임 3D 개발 플랫폼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전세계 모바일 게임 TOP 1000개 중 45% 이상이 유니티를 이용해 제작되고 있다. 또한 링크드인이 뽑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에 유니티 개발자가 7위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미국 ‘패스트컴퍼니’에서 발표한 ‘2019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엔터프라이즈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하는 등 전세계 개발 업계에서 그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구글 플레이 최고 수익 순위 상위 50개 중 유니티로 만들어진 게임 비율은 56%에 달하며, 상위 100개 게임 중에서는 64%가 유니티로 만들어질 정도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첫 발표로는 유니티 코리아 에반젤리스트 팀의 아드리아나 라이언이 연사로 나서 ‘유니티 코리아 신규 오피스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실제 행사가 진행된 유니티 코리아의 사옥을 유니티 엔진의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영상으로 선보이며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에서 유니티 엔진의 활용성을 제시했다.

이어 오지현 유니티 코리아 에반젤리즘 팀장의 Unity 2019엔진에 추가될 신기능들과 관련 데모를 소개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하이엔드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는 고해상도 렌더 파이프라인(High-Definition Render Pipeline), 빛의 작용을 시뮬레이션해서 실제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대역폭 소모를 줄이면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돕는 경량 렌더 파이프라인(Lightweight Render Pipeline), 아름다운 시각 효과 구현을 돕는 비주얼 이펙트 그래프(Visual Effect Graph) 등 차세대 엔진이 가져올 새로운 기능들과 구현 영상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송민석 코어 세일즈 본부장이 발표한 ‘라이브 콘텐츠 시스템(Live Content System)’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라이브 콘텐츠 시스템은 게임 운영의 핵심인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한 개발, 구축 및 배포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이다. 게임 에셋(Asset)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카탈로그 기능과 변경된 내용만을 클라우드 상에서 빌드해 개발 및 구축에 드는 반복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고, Global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을 도입해 업데이트 된 콘텐츠를 전 세계 플레이어 장치에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게 해 향후 게임 업계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게임 외 산업 분야의 주요 성과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먼저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이 M&E(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유니티 활용 가능성과 사례들을 소개했다. 유니티를 통해 가능해진 실시간 애니메이션 제작 파이프라인을 시작으로, 영화 제작에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가상 프로덕션 시스템 및 사전 시각화 작업과 전문 방송장비와의 연결로 가능해진 가상 스튜디오, AR 중계방송 모델을 발표했다. 또한 구체적 사례로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유니티가 발표한 단편 애니메이션 '셔먼(Sherman)'과 정글북의 가상프로덕션, 그리고 유로스포츠의 방송활용 모델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오주용 오토비즈 팀장이 나서 자동차 업계의 유니티 도입 성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자동차 디자인에서부터 자율주행 및 시뮬레이션, 세일즈와 마케팅, 서비스와 직원들의 트레이닝에까지 폭 넓은 유니티의 활용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는 폭스바겐, 아우디, BMW 등 기업 현장에서 유니티를 적용해 진행한 실제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태그(Tag)  : 유니티테크놀로지
관련 기사 보기
[뉴스] 유니티, 지스타 2026서 인디 개발자 지원 총력
[뉴스] 유니티, ‘유니티 AI 게임잼’ 참가자 모집
[뉴스] 유니티, 클로드 코드용 공식 유니티 플러그인 공개
[뉴스] 유니티,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6’ 성료
[뉴스] 유니티, 유나이트 서울 2026서 ‘Unity 7’ 로드맵 발표
[뉴스] Unity IAP 5.4 출시, D2C 커머스 지원 및 추가 수수료 없는 호스팅 웹샵 제공
태그(Tags) : 유니티테크놀로지     관련기사 더보기

  편집부 / 필명 편집부 / 편집부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이기사와 사진은 업체에서 제공받은 보도자료와 사진으로, 보드나라의 논조와는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HP 코리아, 쿠팡 ‘쿠가세’서 AI PC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대표 포트폴리오 선보여
이엠텍, 단 일주일간 하이마트 단독 PALIT 브랜드 데이 특가 기획전 진행
MSI, 쿠팡 '쿠가세' 참여 게이밍부터 학업 업무용까지 노트북 할인
엔비디아, RTX Pro 증산 위해 지포스 RTX 5090 단종?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대화면과 휴대성의 균형을 추구한 작업용 노트북, MSI 모던 16S AI+ G3MG-U7 OLED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1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