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다섯 번째 모바일 게임 '닥터마리오 월드(Dr. Mario World)'가 출시한지 사흘만에 2백만 명 이상 다운로드 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닥터마리오 월드는 7월 10일 애플 앱스토어(iOS)와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로 출시되었다. 센서 타워(Sensor Tower)에 의하면 닥터마리오 월드는 단순히 다운로드 횟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수익도 높은 수준이다. 게임을 다운로드한 이들이 인앱 구매로 10만 달러 이상 지불하여 캐릭터를 비롯한 게임 아이템을 구매하였다.
센서 타워는 지금까지 닌텐도가 출시한 모바일 게임 다섯 개의 출시 후 3일 동안 다운로드 횟수와 수익도 그래프로 정리하여 소개하였다. 닥터마리오 월드는 다섯 개 게임 중 다운로드 횟수 4위, 수익 5위로 최하위에 가깝지만 부분 유료 방식인 퍼즐 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준수한 성적이다.
닥터마리오 시리즈의 재미를 모바일 환경에서 잘 구현한 게임이므로 평소 마리오 시리즈와 퍼즐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즐겨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