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주요 낸드 플래시 제조 업체들의 메인스트림 제품군이 96단 TLC로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주요 낸드 플래시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도시바, WD를 포함한 관련 업체들은 이미 96단 3D 낸드 양상 시작을 밝혔으며, 수율 개선을 통해 2020년에는 이들 제품이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2019년 낸드 플래시 시장서 96단 3D 낸드 비중은 3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에는 64단 3D 낸드와 비중이 역전될 것으로 에상되며, 연이은 가격 인하 영향으로 낸드 플래시 제조사들이 계획 중인 공급량 조절은 주로 64단 3D 낸드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96단 낸드 플래시가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으리라 예상되는 와중에 다수의 낸드 플래시 제조사가 120단과 128단 3D 낸드 샘플 생산을 시작,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주요 업체들 사이에 양산 시기를 둔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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