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SEGA)가 유럽 및 중동 지역에서 레트로 비디오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 미니(Mega Drive Mini)' 출시일을 10월 4일로 연기하였다.

세가 유럽 트위터에 의하면 불가피한 물류 문제로 인해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메가 드라이브 미니 출시가 연기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2주 정도 연기된 것인데 한국을 비롯한 다른 지역은 예정대로 9월 19일에 출시된다.
한편 메가 드라이브 미니는 1988년 세가가 출시한 비디오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를 소형화시키고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게임 41개(또는 42개)를 내장한 제품이다. 세가는 본래 메가 드라이브 미니를 2018년 일본에 우선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1년 뒤인 올해 전 세계 출시로 계획을 변경하였다.
기존에 다른 게임사들이 출시한 레트로 비디오 게임기들과 달리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고 세가가 선별한 게임들도 호평을 받아서 메가 드라이브 미니는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국내에도 출시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