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은 보안을 위한 안면 인식과 직접 터치하지 않고 거리를 둔 상태에서 제스처를 통한 컨트롤로, 기술 자체는 다른 제조사들이 앞서 지원했던 만큼 특별하진 않다.
하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폰에서 지원하는 만큼 제조사 차원에서 구현한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특히 사진이나 3D 조형물 등으로 우회되는 문제가 발견되면서 보안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떨치지 못한 얼굴 인식의 보안 문제를 어디까지 해결했는지 관심이 쏠리게 된다.
한편, 픽셀 4에 도입될 얼굴 인식 기능을 위한 사용자 정보는 스마트폰 내에서만 이용되고 다른 구글 서비스와 연동되지 않으며, 사용자 얼굴 정보는 내부에 탑재될 Titan M 보안 칩에 저장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