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Ubisoft Entertainment)가 8월 3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자사의 단독 게임쇼 ‘유비데이코리아(UBIDAYKOREA)’ 개최를 앞두고 행사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하였다.

조나단 진그라스 디렉터(좌), 콜린 그라함 디렉터(우)
유비데이코리아에는 유비소프트의 핵심 프로듀서들이 직접 방문해 유저 간담회에 참여한다. 이번에 방한하는 프로듀서들은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Ghost Recon BreakPoint)'를 담당하는 조나단 진그라스 리얼라이제이션(Jonathan Gingras, Realization) 디렉터와 '와치독스: 리전(Watchdogs: Legion)'을 맡은 콜린 그라함 애니메이션(Colin Graham, Animation) 디렉터이다.
조나단 진그라스 디렉터는 지난 2016년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어소시에이트 내러티브 디렉터(Associate Narrative Director)를 역임한 이래 현재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의 게임 개발과 관련된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콜린 그라함 디렉터는 지난 2005년 스플린터 셀(Tom Clancy's Splinter Cell)을 시작으로 와치독스 시리즈 에니메이션 디렉터로서 다양한 게임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유저 간담회 현장에서 게임 소개 및 개발 비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가지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유비데이코리아 e스포츠 존에서 진행되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Tom Clancy's Rainbow Six Siege)' e스포츠에 참여하는 팀과 경기 정보도 공개되었다. 유비데이코리아 현장에서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레인보우식스 시즈 코리아컵 전반기 최고 팀을 결정짓는 ‘2019 레인보우식스 시즈 코리아컵 하프이어 파이널’이 진행된다. 하프이어 파이널에서는 클라우드나인(Cloud9), 트리피(TRIPPY), 하이퍼스페이스(HyperSpace), 스카즈(SCARZ)등 총 4개 팀이 우승을 노리고 경쟁한다.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는 모든 경기가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은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식스 챌린지 코리아 2020’ 출전 자격을 얻는다.
유비데이코리아는 사전 참가 등록이 마감되었으므로 행사 당일 수천 명이 한꺼번에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유비소프트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참가를 신청한 모든 사람들에게 모바일 바코드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빠른 입장권 교환으로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사전 참가를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현장에서 별도 참가 등록 과정을 통해 입장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유비데이코리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비데이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유비소프트의 단독 게임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유비소프트만의 고유한 축제 문화로 매년 발전하고 있다. 올해 유비데이는 지난 E3 2019에서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아시아 3개 국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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