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SEGA)가 게임스컴(Gamescom) 2019에서 새로운 AAA (대규모 자본으로 개발한) 게임을 공개한다고 예고하였다.

닌텐도 라이프(Nintendo Life)에 의하면 세가는 게임스컴 2019에서 자사 부스에 참가하는 이들에게 '캐서린: 풀 보디(Catherine: Full Body)'와 닌텐도 스위치 게임인 '투 포인트 하스피톨(Two Point Hospital)', 16비트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를 새롭게 부활시킨 '메가 드라이브 미니(Mega Drive Mini)',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AAA 게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세가가 따로 암시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AAA 게임이 어떤 것일지 가늠하기는 어려운데 게임 개발은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Creative Assembly)가 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세가 산하에 있는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토탈 워' 시리즈와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 '헤일로 워즈 2' 등 여러 가지 게임을 개발하였고 호평을 받고 있어서 세가가 AAA 게임을 선보인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개발사이기도 하다.
한편 게임스컴 2019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데 세가는 신작 AAA 게임을 8월 19일 밤 열리는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Gamescom: Opening Night Live)'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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