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의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능 중 하나인 ‘급커브속도경보시스템(CSWS, Curve Speed Warning System)’가 국제표준 ‘ISO11067’ 시험을 정식으로 통과하였다.

‘급커브속도경보시스템’이 국제표준 시험 기준에 맞춰 통과한 것은 팅크웨어가 국내에서 처음이다. ‘급커브속도경보시스템’은 주행 중 차량 속도에 따라 곡선구간 진입 전 과속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람을 통해 알려 안전 속도로 통과할 수 있도록 경고하는 기능이다.
팅크웨어는 2015년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내 증강현실, ADAS 솔루션 중 하나로 해당 기능을 상용화하여 기술을 먼저 선보인바 있다. 현재 이 기술은 ‘전방추돌경보(FCWS)’나 ‘차선이탈방지(LDWS)’와 같이 자율주행에 적용 가능한 필수 기술 중 하나로 2015년 ISO(국제표준화기구)에 정식으로 제정됐다.
이번 시험은 개발부서인 전장사업본부가 주도하고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국제표준 시험 통과를 기점으로 ‘급커브속도경보시스템’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내비게이션 제품 개발에도 적용 가능해져 자율주행과 관련한 국제적인 기술 경쟁력도 갖출 수 있다.
현재 제정된 자율주행 및 ADAS에 대한 ISO 국제표준은 주로 TC22(도로차량분야)와 TC204(지능형교통시스템)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 주요 기술 표준은 ADAS 적용 차량에 대한 시뮬레이션 표준 2종(ISO19364, ISO19365),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ISO17361), 전방차량충돌경보시스템(FVCWS, ISO22839), 급커브속도경고시스템(CSWS, ISO11067), 협력형교차로신호정보 및 위반경고시스템(ISO26684), 차선유지지원시스템(LKAS, ISO11270), 전방급제동경고시스템(EEBL, ISO20901), MRM(ISO23793-1/2)이 있다.
한편 팅크웨어는 오랜 시간 축적한 차량 이해도와 기술 노하우를 통해 여러 가지 ADAS 기능을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실제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내 ADAS 기능을 업계 최초로 적용했으며, 지난 해에는 이를 기반으로 ‘전방추돌경보(FCWS)’나 ‘차선이탈방지(LDWS)’ 등 ADAS 디바이스 관련 국토교통부 규격 시험도 통과하였다. 현재 팅크웨어는 한국, 미국, 중국 등에 36개 ADAS 관련 특허가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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