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클립스(Digital Eclipse)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디즈니 클래식 게임: 알라딘과 라이온 킹(Disney Classic Games: Aladdin and The Lion King, 이하 알라딘&라이온 킹 리마스터)'을 발표하고 올해 가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알라딘&라이온 킹 리마스터는 1990년대에 메가 드라이브와 슈퍼 패미컴으로 출시된 알라딘과 라이온 킹 게임을 요즘 시대에 맞게 풀 HD (1920x1080) 해상도로 리마스터 작업을 거쳤으며 고급 그래픽 효과를 제공한다.
단순히 화질만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기능도 도입된다. 갑자기 함정에 빠지면 되감기 기능으로 이전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고 다음 지점으로 건너뛸 수도 있으며, 원하는 레벨을 선택해 자유롭게 도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원작 라이온 킹 게임은 당시 너무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포기한 사람이 많았는데 이런 기능을 통해 극복하고 게임을 끝까지 진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알라딘과 라이온 킹 애니메이션 원화를 감상할 수 있고 원하는 노래를 선택해서 듣는 것도 가능하므로 게임 말고도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한편 알라딘과 라이온 킹 게임은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는데 알라딘&라이온 킹 리마스터에는 모든 버전이 수록되었으므로 원하는 것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게임은 PC (스팀)와 엑스박스원(Xbox One), PS4 (PlayStation 4),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로 출시되며 가격은 29.99달러(약 3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