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 하스스톤(Hearthstone)의 최신 확장팩 ‘울둠의 구원자(Saviors of Uldum)’ 속 새로운 1인 모험(Solo Adventure), ‘공포의 무덤(Tombs of Terror)’을 오는 9월 18일(수) 선보인다.

9월 18일 일 년간 이어지는 하스스톤의 장대한 스토리라인을 이어받을 울둠의 구원자 1인 모험, 공포의 무덤의 첫 장이 무료로 공개된다. 용감한 모험가라면 오늘부터 공포의 무덤 모험 종합 묶음 상품(Tombs of Terror Deluxe Adventure Bundle)을 예약 구매, 보너스 보상과 함께 고행의 탐험길에 오를 통행권을 확보할 수 있다.
공포의 무덤은 앞선 1인 모험인 달라란 침공(Dalaran Heist)과 비슷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플레이어들은 하스스톤의 모험심 넘치는 고고학자 집단인 탐험가 연맹(League of Explorers)의 구성원으로 분해 울둠의 도시와 폐허를 통과하며 마주치는 특이한 적을 처치하고, 처음 선보이는 영웅별 고유 보물(signature treasure)을 보상으로 획득하게 된다.
다양한 사연이 깃든 이 유물을 확보하면 영웅을 ‘레벨업’하여 치명적인 역병의 군주(Plague Lords) 네 명과의 맞대결에 대비할 수 있다. 여러 차례 도전하면서 반드시 처치해야만 하는 끈질긴 우두머리에 맞서 일종의 다단계 난타전을 벌이는 셈이다.
공포의 무덤 첫 장인 잃어버린 도시 톨비르(The Lost City of the Tol’vir)는 9월 18일(수)부터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완전 무료로 제공되며, 리노 잭슨과 멀록 역병의 군주 사이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2, 3, 4장에서는 각각 탐험가 연맹 소속인 다른 이중 직업 영웅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출시 후 수 주에 걸쳐 한 번에 하나씩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강력한 역병의 군주 넷을 모두 처치하면 세계의 명운을 걸고 벌이는 가슴 뛰는 최후의 전투가 잠금 해제된다.
플레이어들은 공포의 무덤 모험 종합 묶음 상품을 예약 구매할 수도 있다. 공포의 무덤의 모든 콘텐츠에 더해 울둠의 구원자 테마의 무작위 전설 카드 한 장, 그리고 탐험가 연맹 테마의 카드 뒷면이 포함되는 모험 종합 묶음 상품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용감하게 공포의 무덤에 도전한 플레이어는 각 장을 완료할 때마다 그리고 최종 대전을 마쳤을 때 울둠의 구원자 카드 팩을 세 개씩 받아, 최대 15개의 울둠의 구원자 카드팩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네 개의 장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로 황금 클래식 팩을 한 개 , 일반 및 영웅 모드로 모험 전체를 마치면 고유한 카드 뒷면을 손에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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