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Final Fantasy 7 Remake, 이하 FF7 리메이크)'에 원작 팬들과 액션 게임에 서툰 사람들을 위한 게임 모드가 제공된다.

9월 14일 도쿄 게임쇼 2019 현장에 FF7 리메이크 스페셜 스테이지를 마련한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는 게임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하였다. FF7 리메이크 프로듀서인 키타세 요시노리(北瀬佳範)가 직접 게임을 시연하면서 소개했는데 게임 모드는 '노멀(Normal)', '이지(Easy)', '클래식(Classic)' 등 세 가지가 있다고 하였다.
클래식 모드는 전투 시 캐릭터가 자동으로 적을 공격하고 회피, 방어하며 ATB (Active Time Battle) 게이지가 차면 게이머가 별도로 원하는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방식이다. 즉 원작과 유사하게 턴(turn) 기반 게임처럼 즐길 수 있어서 액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금세 적응할 수 있고, 원작 팬들도 새로운 시스템 적응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이렇게 전투 시스템을 두 가지 마련한 이유는 FF7 리메이크가 원작 팬들의 성원을 충족하기 위한 게임이라는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며, 게이머들의 다양한 요구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분석 가능하다.
한편 키타세 프로듀서는 전투 시 강력한 동료가 되어주는 소환수도 소개하였으며 상세한 내용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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