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컨덕터(Nasdaq: ON)가 현지시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오토센스 컨퍼런스(AutoSens Conference)에서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기능을 포함한 통합 차량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에는 1메가픽셀(MP) 글로벌 셔터 AR0144AT 이미지 센서와 세 개의 2.3 MP RGB-IR 이미지 센서 등 온세미컨덕터의 다양한 센서 제품이 포함된다. 온세미컨덕터가 선보이는 멀티 카메라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고품질 RGB-IR 영상을 처리하는 암바렐라(Ambarella)의 CV2AQ 시스템온칩(SoC)을 사용하고, 복잡한 신체정보 및 얼굴인식 분석, 탑승자 활동 모니터링, 물체 감지를 수행하는 아이리스(Eyeris)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다.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은 직사광선부터 칠흑 같은 어둠에 이르는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 이미지를 캡처 할 수 있는 기능을 필요로한다. 뛰어난 근적외선(NIR) 감도를 갖춘 RGB-IR CMOS 이미지 센서 기술은 3.0µm 픽셀 사이즈의 후면 조사(BSI)방식 및 3중 노출 방식의 HDR(High Dynamic Range)을 사용해 풀HD 1080p 해상도를 제공한다. RGB와 IR 빛 모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 센서는 햇볕이 비추는 밝은 야외 광원에서는 칼라 이미지를, 근적외선(NIR) 조명으로는 흑백의 IR 이미지를 저장할수 있다.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오토센스 컨퍼런스 방문자들은 온세미컨덕터 부스에서 관련 최신 데모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온세미컨덕터의 자동차 센싱 부문 수석 이사 지오프 발류(Geoff Ballew)가 컨퍼런스 연사로 참석해 ‘주요 센서 유형에 따른 최첨단 센서의 과제와 요구사항에 대한 개요’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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