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 시리즈 팬들의 높은 기대를 받으며 출시되었지만 게임성과는 별개로, 각종 버그와 세이브 파일 초기화, 성능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는 보더랜드 3의 치명적 이슈 중 하나인 세이브 파일 문제가 해결되었다.

guru3d는 에픽 게임 지원 센터를 인용해 보더랜드 3의 대표 이슈 중 하나였던 세이브 파일 초기화 버그 수정이 반영되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와 동시에 서버에 저장된 클라우드 세이브와 사용자 PC에 저장된 로컬 세이브 파일에 차이가 발견되면 어떤 세이브 파일을 사용할지 사용자에게 경고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보더랜드 3는 6개월간 에픽스토어 기간 독점으로 제공되며, 때문에 스팀으로 출시된 전작들을 보유 중인 게이머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여기에 출시 초기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데다 공격적인 독점작 유치 행보가 이어지만서, 게이머들 사이에서 에픽스토어 게임 구매자들은 유료 베타테스터라는 농담까지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