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9-10-02 12:00
[프리뷰]

엔트리계의 새로운 그래픽카드 제시
게인워드 디앤디컴 GTX1650 고스트 OC

PC 시장이 한창 이슈일때 근래에 잠잠해진 장르는 VGA 시장이라 할 수 있다. 한때 파스칼, 튜링 아키텍처 기반 2천번대 한발 더 나아가 Super시리즈의 등장 많은 그래픽카드가 등장했고 소비자로 하여금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지금은 다시 잠잠해졌다.

금번 프리뷰에서 소개드리고자 하는 모델은 소란스러웠던 그래픽 시장에서 앤트리, 보급형 그래픽카드의 새로운 제시를 해주고 있는 게인워드 지포스 GTX1650 고스트 OC 모델이다.

프리뷰인 만큼 간단한 제품 디자인 소개 및 테스트와 함께 내부 구조등을 살펴 보고자 한다.

 

아담한 사이즈에 블랙의 심플함

색상은 블랙 색상으로 70mm 듀얼 팬부터 전반적인 레이아웃이 심플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그래픽 카드 상단 부분에는 GTX1650에 전원을 공급하는 포트인 PCI-E 6Pin 포트와 지포스 GTX 로고가 새겨져 있다.

엔트리급 그래픽카드 답게 그래픽카드 사이즈가 전반적으로 아담하다. 크기비교를 위해 일반적인 ATX메인보드에 장착하여 찍은 모습이다.

 

후면포트의 구성으로는 HDMI 2.0 포트 한개와 DP1.4 두개로 구성되어 있다. HDMI 포트의 경우 최대 4096*2160 (4K) 60Hz까지 지원을 하며 DP 1.4는 7680*4320 60Hz까지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게인워드 GTX1650 고스트 OC의 내부 구성은?

앞서 살펴본 첫 디자인 사진과 같이 게인워드 GTX1650 고스트 OC는 70mm 듀얼팬이 냉각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GPU와 맞닿는 부분인 싱크는 알루미늄으로 구성하여 보다 쿨링 솔루션에 신경 썼음을 엿볼수 있다.

 

전원부로는 2+1페이즈를 구성하였다.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좌측에는 세개의 모스펫, 초크 한개, 두개의 캐패시터로 구성으로 2개의 페이즈로 구성됐다. 우측의 경우 두개의 모스펫 한개, 초크 한개, 한개의 캐패시터로 구성으로 1개의 페이즈로 총 2+1 페이즈로 이루어져 있어 GPU의 안정적인 성능을 낼 수 있게끔 했다.

 

GPU 칩으로는 잘 알다시피 최신 12nm FinFET 공정에 튜링 아키텍처가 적용된 GTX1650이 탑재되었으며 게인워드 GTX1650 고스트 OC의 팩토리 오버클럭이 적용되었다. 먼저 게인워드 GTX 1650 고스트 OC의 기본 베이스 클럭은 1485MHz로 GTX1650 FE와 동일하지만 부스트 클럭은 150MHz이 더 빠른 1815MHz의 속도로 동작한다.

GPU의 부스트 클럭의 경우 쿨링 환경이 더 좋으면 공식 부스트 클럭에 기재된 스펙보다 더 높은 클럭으로 동작하는 경우가 많으며 필자의 경우 FireStrike를 구동시켰을 시엔 최대 1,925MHz까지 동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자체적인 팩토리 오버클럭 및 거기에 대응하는 듀얼팬의 쿨링 솔루션으로 좀 더 높은 클럭으로 동작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메모리의 경우 SK하이닉스 사의 GDDR5를 사용했으며 총 4GB의 VRAM에 8,000MHz의 동작 속도의 스펙을 갖고 있다.

 

그래픽카드의 성능과 실제 온도는

그래픽카드의 성능의 가장 기본적인 지표가 되는 3D MARK의 FireStrike를 돌려봤다. 실제 성능 테스트 결과 그래픽 스코어 8,868점수가 나왔다. 이는 1050TI의 FireStrike의 점수가 약 7,500 점수대인것을 생각하면 거의 20%가량 성능 향상이 됐음을 알 수 있다.

해당 점수와 관련하여 실질적인 게이밍 환경을 예시로 든다면 한때 국민 PC방의 사양을 확 끌어올린 대표적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어느정도 옵션 타협을 하면 60FPS이상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사양이다.

 

3D MARK를 통해 FIreStrike 및 Stress Test를 진행해본 결과 GPU 온도는 최대 피크치로 73도를 기록했다. 아무래도 고사양 GPU가아닌 보급형 라인업인 만큼 70mm 듀얼 팬의 쿨링으로도 풀로드 시에도 안정적인 온도를 보였다.

팬 쿨러 소음에 대해서 직접적인 dB체크를 하지 않았지만 해당 Stress Test시 최대 rpm은 1,214을 기록 했으며, 주관적인 요소를 완전히 배제할순 없겠지만 필자가 느끼기엔 소음에 있어서 신경쓰이지 않을정도로 준수했다.

 

보급형의 새로운 자리, 게인워드 GTX1650 고스트 OC

 

NVIDIA의 GTX1650은 GTX1050Ti를 대체할 제품으로 보급형, 엔트리 그래픽 라인업을 담당하게 될 제품이다. 비교적 NVIDIA의 빡빡한 그래픽 카드 라인업속에 위치해 있어 가성비에 있어선 다소 아쉽지만 GTX1060 3GB모델 급의 게이밍 카드 혹은 가성비로 중고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려다 중고 부품은 구매하기 꺼려해지는 소비자들에게 안성 맞춤이다.

이번 기사에서 살펴본 게인워드 디앤디컴 GTX1650 고스트 OC 모델은 자체 팩토리 OC를통해 GTX 1650 FE보다 부스트 클럭을 향상시켰으며, 70mm 듀얼팬을 적용하여 쿨링 솔루션에도 한 층 도움을 줬다. 또 엔트리 그래픽 카드인 만큼 아담한 사이즈로 출시하여 공간 활용성에 용이하며 MINI ITX 시스템 등을 구성하는 소비자에게 있어 좋은 대안이라 생각된다.

  태그(Tag)  : 디앤디컴, 그래픽카드(칩셋), 엔비디아 튜링, GAINWARD,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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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문혁 기자 / 필명 마취 / 마취님에게 문의하기 ansgur0121@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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