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PlayStation 4)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The Last of Us Part 2)'에 심장 박동 시스템이 적용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공동 디렉터인 앤소니 뉴먼(Anthony Newman)은 최근 폴리곤(Polygon)이 실시한 인터뷰에서 심장 박동 시스템을 설명하였다.
심장 박동은 주인공 캐릭터인 '엘리(Ellie)'를 비롯해 모든 캐릭터에게 적용되며 달리거나 적과 마주치거나, 공격 당했을 때 상승하여 게임 내 현실감과 긴장감을 높여준다. 심장 박동이 높으면 호흡 소리로 커지는데 그 상태에서는 적이 엘리를 발견하기 쉬워져서 게임 난이도에 영향을 미친다.
심장 박동 시스템 때문에 게임이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여길 텐데 앞서 말한대로 모든 캐릭터에게 적용되므로 게이머 역시 심장 박동이 높은 적 캐릭터들을 쉽게 감지할 수 있어서 일장일단이 있다.
한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너티 독(Naughty Dog)이 개발 중이며 2020년 2월 21일 PS4 단독으로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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