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LG전자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15조 6,990억원, 영업이익 7,81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것으로 LG전자 역대 3분기 매출액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3분기 누적 기준 매출로도 역대 최대인 46조 2,433억원을 기록했다.
구체적인 사업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 동안 LG전자 전체 실적이 스마트폰 적자에 발목이 잡혔던 것을 감안하면 스마트폰 생산기지 베트남 이전 등의 구조조정에 나선 것이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LG전자의 연결기준 순이익 및 사업본부별 실적은 10월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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