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코리아가 10월 10일 프로 게이머를 위한 게이밍 기어 라인업 ‘프로(PRO)’ 신제품인 ‘로지텍 프로(PRO)X 게이밍 키보드’를 출시했다.

‘로지텍 프로X 게이밍 키보드’는 GX Blue 클릭키 축을 기본 탑재했으며 텐키리스(tenkeyless) 디자인과 삼지창 케이블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적용되었고, 스위치 교환 방식은 이번 제품에 새롭게 추가됐다.
스위치 교환 방식 적용으로 클릭키(Clicky), 리니어(Linear), 택타일(Tactile) 등 키보드 스위치를 교환할 수 있어서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각각 스위치에 원하는 축으로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로지텍 프로X 게이밍 키보드’는 프로 게이머들의 경쟁에 어울리는 장비 신뢰성과 방해 없는 게이밍 환경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저감도 마우스 설정 사용자를 위한 공간 절약 텐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사용자는 마우스 활용 범위가 넓은 게이밍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키보드와 본체를 연결하는 마이크로 USB 커넥터는 탈착 가능해 케이블이 끊어질 염려 없이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으며 커넥터는 삼지창 형태로 갈라져 쉽고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하다. RGB 라이트닝은 온보드 메모리에 프로필 형태로 저장할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라이트싱크(LIGHTSYNC) 기능도 지원한다.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게임 팀 TSM의 프로게이머인 브로큰 블레이드(Broken Blade) 서전 셀릭 선수는 "전작인 G프로 게이밍 키보드를 굉장히 선호했으나 클릭키 스위치 버전이 없는 것이 아쉬웠다" "이제는 G프로 키보드에 청축을 사용할 수 있어서 프로X 키보드와 함께 하는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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