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PlayStation 4) 황혼기를 장식할 게임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The Last of Us Part II)' 출시일이 2020년 5월 29일로 연기되었다.

개발사인 너티 독(Naughty Dog) 블로그에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공동 작가인 닐 드럭만(Neil Druckmann)은 "약 1개월 전 우리는 게임 스토리 예고편과 출시일을 발표하고 2시간 동안 콘텐츠를 선보여서 게임 커뮤니티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 몇 주 동안 작업을 하면서 현재 너티 독의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수준을 끌어올리기에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였다.
그로 인해 그는 게임 요소 일부를 포기하거나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여겼는데 결국 후자를 선택해 출시일이 연기되었다고 하였다.
한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는 1편이 PS3 및 PS4로만 출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5년 동안 판매량 1,700만 개를 돌파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비평가들에게서도 호평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후속작인 파트 2에 큰 관심이 쏟아졌다. 그래서 본래 일정보다 3개월 정도 연기되어서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안타까워하는 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너티 독의 게임은 지금까지 팬들을 실망시킨 사례가 드물기 때문에 대개 수긍하고 응원하는 분위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