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블레이드 앤 소울이 약 7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엔씨소프트는 언리얼 엔진 3 기반으로 개발된 블레이드 앤 소울을 언리얼 엔진4로 다리마스터한 '컴플리터 업데이트' 티저 영상과 함께 12월 런칭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엔진 교체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상미를 자랑한 티저 영상에는 전투 시스템 개편과 진영/ 플레이어간 경쟁 컨텐츠 업데이트 예고가 담겨 있다.
엔씨소프트는 언리얼 엔진 4에 기반한 컴플리트 업데이트와 함께 모두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프론티어 월드를 선보일 예정으로, 컴플리트 업데이트 사전 예약에 참여한 게이머에게 제공하는 아이템을 감안할 때 현재 언리얼 엔진 3 기반 라이브 서버와 병행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공개된 영상은 블레이드 앤 소울의 전성기로 화자되는 런칭 초기 포화란 시절의 컨텐츠까지 소개되고 있는데, 클래식 서비스를 런칭한 다른 게임들처럼 차츰 컨텐츠를 확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게이머들에게 높은 원성을 샀던 아이템 2.0이나 중국 시장을 의식해 수정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일부 컨텐츠의 수정이 이뤄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